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문재인/비판과 논란/말바꾸기 (문단 편집) === "윤석열, 살아있는 권력에 칼을 겨누라" → 윤석열수사팀 해체 === [[파일:문재인말바꾸기 윤석열임명살아있는권력에칼겨누라.jpg|width=600]] 임기 때부터 검찰개혁을 강조하였던 문재인은 [[윤석열]]을 검찰총장으로 임명하며 "살아있는 권력에 칼을 겨누라. 권력형 비리에 엄정하라."고 말하였다. 윤석열은 이명박 정부때 BBK수사 및 박근혜 정부 당시 청와대 인사를 수사하다가 좌천된 적이 있고 보수인사뿐만 아니라 노무현 정부 당시 [[안희정]]의 비리를 수사해 구속시킨 검찰의 칼로 유명하였다. 문재인은 윤석열이 권력의 눈치를 보지않고 살아있는 권력에 칼을 겨누는 모습을 보고 검찰총장으로 임명하였고 윤석열 검찰총장 임명은 당시 문재인 지지자로부터 84%의 지지를 얻었다. [[파일:문재인말바꾸기 윤석열경고.jpg|width=600]] 하지만 [[조국(인물)|조국]]을 [[법무부장관]]으로 임명하는 과정에서 조국의 비리가 밝혀지고 점차 규모가 커져버린 [[조국 사태]]를 수사하는 윤석열에게 경고를 보냈다. 거기다 문재인이 [[송철호]]를 울산시장으로 당선시키는 울산시장 선거에 개입했다는 [[문재인 정부의 울산시장 선거개입 의혹]]이 터지자 청와대를 수사하는 윤석열을 과잉수사라고 비판하더니 [[추미애]]를 법무부장관에 임명해서 윤석열 수사팀을 해체시켰다. 추미애는 윤석열 때리기에 나서다가 6가지의 징계사유를 빌미로 직무정지를 내렸는데 이에 대한 제지를 하지 않고 침묵으로만 일관하고 있다. 거기에 정직 2개월이라는 징계가 내려지자 결국 재가를 선언함으로써 사실상 윤석열의 검찰총장직을 완전히 식물총장으로 만들어버리면서 '''살아있는 권력'''에 칼 겨누라는 자신의 말도 결국 지키지 않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